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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오늘 사기꾼 박병국을 해운대 경찰서로 고소하러 갑니다
남들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세치혀로 속여 마음에 큰 상처를 준죄를 받게 할것입니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60평생을 살아오며 별종의 인간들을 다 만나보았지만 불쌍해서 거두어준 나에게 피를 뽑아 먹는
배은 망덕한 사람은 처음 만났습니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사건이지만 아직까지 저는 연민의정이 조금은 있네요..아이러니합니다
디어 오늘 사기꾼 박병국을 해운대 경찰서로 고소하러 갑니다
남들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세치혀로 속여 마음에 큰 상처를 준죄를 받게 할것입니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60평생을 살아오며 별종의 인간들을 다 만나보았지만 불쌍해서 거두어준 나에게 피를 뽑아 먹는
배은 망덕한 사람은 처음 만났습니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사건이지만 아직까지 저는 연민의정이 조금은 있네요..아이러니합니다